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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규오 작성일25-08-06 19:0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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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육고에서 지내던 유기견 둥이가 졸업을 앞둔 학생들과 마지막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년 전 학교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둥이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만큼 병약한 유기견이었다. 하지만 이후 학생과 코치들의 정성 어린 돌봄을 받아 건강을 되찾고, 온 학교를 누비며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가 됐다. 전병준 기자


성남여수지구
“3년 전 저희 고등학교에 손바닥만한 유기견 한 마리가 흘러들어왔어요. 병들고 허약해 보여서 금방 죽을 것 같았는데 학생들과 코치님들이 정성껏 돌보니 금방 건강해졌어요. 지금은 이렇게 씩씩한 성견이 됐습니다. 등교 시간만 되면 교실이랑 운동장을 자기 집처럼 누비는데 행복 바이러스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은 졸업하고 코치도 대학생 전세대출 임기가 있잖아요. 돌보던 이들이 학교를 떠나면 얘는 보호자 없이 어디로 가야 할까요.”


-학교 행정직 공무원 기주연(46)씨

지난달 29일 이른 오전, 전남 목포의 전남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사진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앳된 얼굴과 달리 구릿빛 피부 1000만원대출상담 에 우람한 체격이 범상치 않은 학생들. 육상, 펜싱, 수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를 목표로 지난 3년간 가족과 떨어져 합숙하며 구슬땀을 흘린 체육 유망주들입니다.

이들 사이에서 특별한 졸업생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 학생의 품에 인형처럼 얌전히 안긴 개 한 마리. 지난 3년간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학교를 농협중앙회 대출 누볐던 유기견 ‘둥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둥이는 잘 정돈된 하얀 털이 스피츠 견종을 떠올리게 하는 10㎏ 남짓한 아담한 믹스견인데요.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몇 년 전 학교에 흘러들어온 떠돌이 개라고 합니다. 한 학생은 “둥이는 운동장, 교실, 교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학교의 분위기 메이커”라며 “둥이가 나타나면 엄했던 훈련장에 금세 웃음꽃이 피곤 했다”고 통장사본 말합니다.



온 학교를 놀이터처럼 누비는 둥이의 모습. 전병준 기자


이렇게 학교의 행복 바이러스였던 둥이. 하지만 둥이가 언제까지 지금처럼 학교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둥이를 아끼는 사람들이 졸업과 인사 이동으로 떠나면 주보호자 없는 둥이는 언제든 학교에서 쫓겨날 수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 지난해까지 행정직 공무원으로 일했던 기주연씨가 둥이 사연을 제보한 이유입니다. 주연씨는 “지금은 공휴일이나 대회 기간에도 학교에 나와 둥이를 돌볼 당번을 정할 만큼 학생과 교사, 직원 모두 둥이를 아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지금처럼 예쁜 모습으로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알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멍멍”…학교로 흘러든 유기견


3년 전 처음 체육고에 나타났을 때만 해도 둥이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병약한 유기견이었습니다. 갈비뼈가 보일 만큼 마르고, 피부병이 번져 온몸의 털은 숭숭 빠져있었습니다. 그런 녀석을 발견한 것은 펜싱부 학생과 코치들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촬영한 영상 속 둥이는 당장 쓰러질 듯 마른 몸으로 학생들 앞에 벌러덩 누워 배를 드러냈는데요. 영상을 제공한 학생은 “그날 둥이는 마치 자신을 도와달라고 온몸으로 부탁하는 듯했다”고 떠올립니다.

사람들은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 나서 사료를 챙겨주고,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하고, 펜싱부 훈련장 한켠에 둥이의 집을 지어줬습니다. 학교가 텅 비는 공휴일과 명절에는 돌봄 당번을 정해 누군가는 학교에 남아 둥이를 돌봤고요. 그렇게 수개월이 지나자 둥이는 교실과 운동장, 훈련장까지 온 학교를 누비는 건강한 개구쟁이로 거듭났습니다.



병약했던 유기견 둥이는 학생과 코치의 돌봄을 받아 건강한 성견으로 거듭났다. 제보자 제공


훈련장을 놀이터 삼아 뛰노는 둥이의 등장은 체육고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학생들은 고된 훈련 중간중간 둥이와 놀며 잠시나마 긴장을 풀었습니다. 성적이 부진해 속상할 때는 둥이를 앉혀놓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위로받기도 했습니다. 펜싱부의 한 학생은 “훈련장이 늘 긴장감으로 가득했는데 둥이가 오고 나서부터는 분위기가 너무 밝아졌다”면서 “돌보느라 고생한 것 그 이상으로 둥이는 큰 행복을 가져다줬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유기견 신세…관공서 동물의 불안한 처지


하지만 둥이의 행복에는 언제나 불안감이 뒤따랐습니다. 학교의 반려견이라는 말은 결국 주보호자 없이 시설에서 지내는 유기견과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학생과 교사, 코치는 언젠가 학교를 떠납니다. 과연 후임자들도 둥이를 챙겨줄지, 둥이가 노견이 되거나 병들면 누가 돌봐줄지. 내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법규상으로 둥이는 언제든 학교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전라남도 학교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학교시설의 동물 출입 혹은 사육의 허가는 해당 학교장이 결정합니다. 지금의 교장은 둥이의 사육을 허가한 상황이지만 후임 교장의 한마디에 둥이는 학교에서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종종 둥이처럼 관공서에서 길러진 유기동물 사연이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집니다. 결말이 늘 행복한 건 아닙니다. 돌보던 담당자가 인사이동 등으로 떠난 뒤 비참한 몰골로 발견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2014년 성남시청 차원에서 입양했으나 이후 방치 논란이 일었던 리트리버 ‘행복이’, 2020년 오거돈 당시 부산시장이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한 뒤 관사에 버리고 간 ‘핫’과 ‘루비’가 대표적입니다. 리트리버 행복이를 구조했던 동물단체의 관계자는 “행복이는 시청 동물보호과 직원들이 업무시간을 쪼개서 산책, 목욕, 동물병원 진료 등을 챙겼지만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했다”면서 “여건상 한계가 명확하므로 관공서에는 동물을 들이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학교 사람들도 이미 둥이의 내일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3년간 둥이를 돌본 펜싱부의 한 학생은 “지금 교장 선생님은 개를 좋아해서 둥이를 돌보는 걸 허락하셨지만 후임자는 어떻게 판단하실지 모른다며 다들 걱정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학생과 교사 전원이 기숙사 혹은 관사에서 지내는 상황이라 둥이 입양자를 모집하기는 불가능했죠. 제보자 주연씨도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강병하고 있어 둥이를 입양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주연씨는 “둥이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쁠 때 하루라도 빨리 좋은 가정으로 입양 보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구독자 도움으로…4개월만에 열린 1000㎞ 구조길


다들 결심은 했지만 구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생활했던 둥이를 바로 가정견으로 입양보낼 수는 없었고, 준비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실내견 생활을 학습할 수 있는 보호공간을 마련하는 것부터 벽에 부딪쳤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단체 보호소는 앞서 구조한 동물들을 수용하느라 둥이를 추가로 받아들일 여력이 없었습니다.

사실 개st하우스가 둥이 사연을 제보받은 건 4개월 전이었습니다. 그동안 보호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동물단체에 문의했지만 공간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대로 둥이 구조는 좌절되는 걸까. 걱정이 커져가던 무렵 한 구독자가 반가운 제안을 했습니다. 둥이를 임시보호(임보)하겠다는 거였습니다. 가장 절실했던 둥이의 구조 이후 보호공간이 확보된 겁니다.
보호처 문제가 해결되자 지난 3월 이후 멈춰있던 둥이 구조 작업이 빠르게 재개됐습니다. 보호처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전해듣자 제보자 주연씨는 “둥이의 견생2막을 위해 4개월간 잊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 측에서도 둥이를 입양 보내기 위한 준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마침내 지난달 29일, 졸업사진 촬영을 마친 뒤 둥이는 전남 체육고를 떠났습니다. 제보자의 차량을 타고 왕복 1000㎞의 긴 여정을 떠나게 된 둥이. 둥이는 작별인사를 하려는 듯 운동장, 행정실, 훈련소 구석구석을 돌며 학생과 코치들을 만났습니다. 이별을 앞둔 학생들은 둥이를 품에 안고 “꼭 성공해서 찾아갈게” “착한 둥이 진짜 잘 살아야 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둥이는 정든 학교를 떠나 경기도 양평에 거주하는 개st하우스 구독자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전병준 기자


목포를 떠난 지 6시간 뒤, 둥이를 태운 차량은 경기도 양평의 작은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임보를 자원한 시민봉사자 김나미(68)씨의 거주지입니다. 장거리 운전 내내 기특하게도 조수석에 얌전히 웅크리고 있던 둥이. 조수석 문을 열자 폴짝 뛰어 땅을 밟더니 개운하다는 듯 부르르 몸을 털더군요. 임보자 나미씨는 먼길을 달려온 일행에게 “먼길 고생하셨다”며 인사를 건넸는데 둥이는 그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곧바로 나미씨에게 다가가 몸을 비비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나미씨는 갈 데 없는 유기견이 입양처를 찾을 때까지 돌보는 가정 임보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의 임보 활동은 당장 수용 공간이 없어 안락사에 내몰린 유기견들에게 절실한 탈출구를 제공해왔는데요. 3년새 나미씨의 손을 거쳐 입양이 성사된 유기견만 100마리가 넘는다고 합니다. 나미씨는 “유기견이었던 둥이를 아껴준 학생, 교직원들 사연에 크게 감명받았고, 그런 둥이가 임보처를 구하지 못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둥이가 좋은 입양자를 만날 때까지 제 품에서 돌봐드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미씨의 아파트는 훌륭한 임보처였습니다. 나미씨는 아파트에 있는 방 3개를 둥이를 포함한 세 마리의 임보견에게 나눠줬고, 각자의 방에서 사료를 급여하고 휴식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다견 가정에서 다툼을 예방하고 개들이 실내 생활에 필요한 예절을 배우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 외에도 나미씨는 개에 대한 구충 및 예방조치, 다견 산책을 능숙하게 선보여 100마리를 입양보낸 경력을 입증했습니다.
임보자의 능숙한 돌봄을 지켜본 제보자 주연씨는 “둥이가 말 그대로 프로 임보자를 만나 마음이 놓인다”며 나미씨의 품에 둥이를 안겨줬습니다. 지난 3년간 돌봐준 정이 깊었던 걸까요. 주연씨는 둥이를 한참 쓰다듬은 뒤 자리를 떴습니다. 이별을 직감했는지 둥이도 주연씨가 떠난 현관을 맴돌며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학교 지킴이에서 반려견으로…둥이 가족을 모집합니다


둥이가 임보처에 정착한 지 3주가 지났습니다. 체육고 학생들도 “둥이의 빈자리가 허전한데 잘 지내는지 알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근황을 물었습니다. 과연 둥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개st하우스는 지난 22일 둥이가 지내는 양평의 임보처를 찾아갔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둥이의 입양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14년차 행동전문가 미애쌤이 동행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임보자 나미씨와 함께 둥이가 쪼르르 달려왔습니다. 방문객들 앞에서 배를 뒤집으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체육고에서 지내던 시절과 다르지 않더군요. 둥이와 지내는 2마리의 유기견도 성격이 온순해 다견 가정임에도 실내는 평화로웠습니다. 보통 실외견을 실내로 옮겨오면 아무데나 배변을 해 곤란한 경우가 있지만 둥이는 실외에서만 배변을 하므로 위생상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둥이는 강한 식탐을 보였는데요. 자기 것을 허겁지겁 해치우더니 다른 개의 것을 빼앗아 먹으려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다른 2마리의 유기견이 온순해서 큰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언젠가 큰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애쌤은 공용장소에서는 급식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고, 대신 정해진 장소에서 각자 사료와 간식을 급여하는 제한 급식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미애쌤은 “사료와 간식은 공용장소가 아닌 각자의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에 정량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개의 사회성을 길러주고 순한 개로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지킴이에서 실내견으로 거듭난 둥이의 입양자를 모집합니다. 둥이의 견생2막을 함께할 분들은 기사 하단의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정든 학교를 졸업한 견공, 둥이의 가족을 모집합니다
- 3살 암컷, 10kg (중성화 완료)
- 애교가 많고 순함. 보호자와의 공놀이를 즐김
- 예방접종 8차 완료
- 다른 동물과도 잘 지냄

■입양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 코리안독스의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https://forms.gle/ttDEY2rWQAQAaQM2A

■둥이는 개st하우스에 출연한 161번째 견공입니다(112마리 입양 완료)
-입양자에게는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동물의 나이, 크기, 생활습관에 맞는 ‘영양 맞춤사료’ 1년치(12포)를 후원합니다.


이성훈 기자 전병준 기자 tell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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